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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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궁중문화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2024-09-04~2024-10-31

진행
기간

2024-09-12~2024-11-10

진행
기간

2024-09-24~2024-11-02

진행
기간

2024-10-09~2024-10-13

종료
기간

2024-10-09~2024-10-13

종료
기간

2024-10-09~2024-10-1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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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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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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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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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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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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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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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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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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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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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2024-10-12

종료

최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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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궁중문화축전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24. 10. 16.] 한복과 함께 즐긴 가을 궁중문화축전, 36만 명 찾아

한복과 함께 즐긴 가을 궁중문화축전, 36만 명 찾아 - 2024년 올해 궁중문화축전 총 96만 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관한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서울 4대 궁궐에서 궁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되었으며, 365,803명(내국인 311,301명, 외국인 54,50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 5월 60만여 명이 참여한 ‘봄 궁중문화축전’에 이어, 이번 ‘가을 궁중문화축전’에 36만 명이 방문하여 총 96만 명의 관람객이 올해 궁중문화축전을 즐겼다. 이는 전년 관람객 수(667,594명) 대비 30만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209,793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약 22%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 2023 궁중문화축전 외국인 관람객 수: 98,152명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외국인 프로그램을 늘리고,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축전의 분위기를 더하며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복과 함께한 시간 여행, 경복궁 한복 특화 프로그램 이번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체험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내외국민들에게 우리의 한복생활과 전통문화를 알렸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복을 착용하고 즐기는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경복궁 한복 연향’을 처음 선보였다. 한복을 입은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한복 소품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에 참여했고, 왕가의 산책과 전통공연을 관람하는 등 경복궁에서의 특별한 밤을 즐겼다.   무형유산 이수자와 함께 한복 소품을 만들어보는 ‘경복궁 상의원’, 영화와 기록화 속 한복의 모습을 이야기한 ‘인문학 콘서트-한복, 천태만상’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궁 속 아름다운 한복 이야기’ 사진전과 ‘한복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의 한복을 입고, 보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겼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국악과 발레의 융합 공연인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은 전년보다 공연 일수와 관람객수를 확대했음에도, 단시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갔다.   궁궐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은 창덕궁과 창경궁 창덕궁에서는 해설과 함께 고요한 아침의 창덕궁을 산책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봄 궁중문화축전보다 회차가 확대되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경궁에서는 고궁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를 선보였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을 역사 속 실제 배경인 창경궁 명정전에서 펼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창경궁 물빛연화’와 ‘고궁음악회-풍류에 클래식을 더하다’ 등의 미디어아트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즐긴 가을 궁중문화축전 이번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궁궐 안팎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도 눈길을 모았다. 궁중문화축전의 자원활동가 ‘궁이둥이’와 함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궁중놀이방’이 열렸고, ‘궁중문화축전 길놀이’로 경복궁과 창경궁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궁중문화축전의 온라인 프로그램인 ‘모두의 풍속도 2024’는 한복 연향을 주제로 열려,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까지 17만 명이 ‘모두의 풍속도’에 참여하였으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궁중문화축전’은 내년 봄 우리 궁궐에 깃든 역사와 전통을 다채롭게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kh.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kh.or.kr/fest)과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2024-10-16
공지사항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현장 촬영 안내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관람객 여러분과 함께 축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가을 날 아름다운 궁궐에서 우리의 전통과 궁중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축전의 순간을 공유하고 추억하려 합니다. 궁중문화축전 행사 기간 중, 궁궐 곳곳을 방문한 관람객분들의 모습이 홍보용 공식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람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궁중문화축전의 보유 채널을 통해 기록물에 담길 예정입니다. (누리집, SNS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궁능tv채널, 블로그 등) 가을 날 궁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4-10-08
보도자료
[24. 10. 07] 10월엔 고운 한복 입고 궁중문화축전 즐기러 가볼까

10월엔 고운 한복 입고 궁중문화축전 즐기러 가볼까 -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10.9~10.13),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 만끽할 체험 프로그램 대폭 확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이번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에서 ‘한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의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이 우리나라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한복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과 전시, 인문학 콘서트 등의 다양한 한복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경복궁 일원에서는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경복궁 한복 연향’이 오는 9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왕실 가족이 궁궐을 산책하는 모습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을 비롯하여 ‘한복의 사계’ 국악 공연, ‘한복 입고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조선시대 상의원을 주제로 한 ‘경복궁 상의원(10.9~10.13)’을 운영한다. 김영숙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이수자, 황덕성 국가무형유산 화혜장 이수자와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상의원 일상 재현과 한복 전시 등으로 우리 한복의 역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학습할 수 있다. ‘경복궁 상의원’은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경복궁 흥복전에서는 ‘인문학 콘서트–한복, 천태만상(10.10~10.11)’이 열린다.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4시에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복생활’을 통해 우리 전통 복식인 한복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인문학 콘서트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경복궁 계조당에서는 ‘고궁 속 아름다운 한복 이야기 사진 전시(10.9~10.13)’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박태근 씨의 ‘경복궁 경안문에서’를 비롯한 50점의 당선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한복을 담은 사진을 감상하며 가을 고궁의 운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 4개 고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서는 ‘한복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10.9~10.13)’가 열린다. 궁궐 내 전문 사진작가가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은 방문객을 촬영하며, 온라인 투표와 내부 선정을 통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발한다. 경복궁 경회루 앞 거점 사진 구역에 방문하여 촬영을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10:00~11:00, 15:00~16:00, 하루 2회), 거점 사진 구역 운영 시간 외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궁궐을 순회하며 희망자에 한해 촬영한다. 투표 및 수상 결과에 따라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총 26명에게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보영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장은 “올해 확대된 한복 프로그램을 통해 고궁을 방문한 내외국민들이 우리나라 고유 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kh.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kh.or.kr/fest) 및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 1588-7890)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07
보도자료
[24. 10. 02] 궁궐에서 만나는 발레⸱클래식⸱뮤지컬 등 풍성한 가을 공연

궁궐에서 만나는 발레⸱클래식⸱뮤지컬 등 풍성한 가을 공연 -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기간(10.9~10.13) 중 ‘고궁음악회’, ‘고궁뮤지컬’, ‘인문학 콘서트’ 등 열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고궁에서 발레와 클래식,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에 궁궐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였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의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한다.   □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만나는 ‘고궁음악회’ ▲ 경복궁 집옥재 앞마당에서는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10.10~10.13)’ 공연이 열린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은 우리 궁중음악인 수제천과 서양 궁중무용인 발레를 접목한 융합 공연으로 첫 공연부터 이색적이고 웅장한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발레정재>, <발레판타지>, <발레비나리> 등 세 마당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종묘제례악 보태평 중 ‘영신희문(迎神熙文)’ 악장을 새롭게 추가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발레단 58명과 국립국악원 정악단 윤형욱, 앙상블 시나위 신현식, 연희컴퍼니 유희 등 국악 연주자 30명이 출연한다. 관람객들은 경복궁 전각을 배경으로 동서양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웅장함이 선사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유료 공연이다. 1인당 관람료는 2만원으로,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고궁음악회-풍류에 클래식을 더하다(10.9~10.12)’공연이 개최된다. ‘풍류에 클래식을 더하다’는 국악과 전통무용에 클래식 악기 선율을 더한 크로스오버(융합) 공연이다. 창작국악그룹 앙상블 ‘더 류’와 소리꾼 김민정,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과 첼리스트 박건우, 콘트라베이시스트 윤철원 등이 출연한다. 특히 KBS 국악대상 작곡상 수상자인 박경훈 작곡가가 ‘입춤*’의 아쟁산조 반주곡을 첼로 연주로 편곡하여, 전통무용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입춤: 비정형화된 춤으로 호흡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출하여 서서 추는 즉흥춤   공연은 오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하루 두 번(13시, 16시) 무료로 열리며,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 고궁뮤지컬과 인문학 콘서트까지 ▲ 창경궁 명정전에서는 ‘고궁뮤지컬-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10.11~10.13)’가 열린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뮤지컬은 역대 고궁에서 열린 공연 중 큰 호평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로, 궁중문화축전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관객을 맞이한다.   공연은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 혜경궁 홍씨를 둘러싼 이야기를 재해석한 내용으로 작품 속 실제 배경인 창경궁에서 펼쳐진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도세자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람료는 1인당 2만원으로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 경복궁 흥복전에서는 ‘인문학 콘서트-한복, 천태만상(10.10~10.11)’이 열린다.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4시에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복생활’을 통해 우리 전통 복식인 한복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인문학 콘서트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0일에는 넷플릭스 <킹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의 의상 감독을 맡았던 권유진 의상감독과 함께 사극과 시대극 속 미장센(mise-en-scène)으로서의 한복의 쓰임새와 의미를 이야기한다.   11일에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연구원과 함께 당시 궁중기록화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직업(職業)을 보여주는 한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전체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온라인 예매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kh.or.kr), 궁중문화축전(kh.or.kr/fest) 누리집,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 1588-7890)로 문의하면 된다. *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 외국인 회차: 크리에이트립(creatrip.com) 통해 예매(9.5.~)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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