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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탕

작성일 : 2016-12-14 16:24:10 조회수 : 1413

 

 

석류탕 

 

 

<석류탕>


재료               ◎ 양념장   

재료,양념장 - 재료,단위,수량의 내용을 포함한 표
재료 단위 수량   재료 단위 수량
꿩(닭) g 50   밀가루 g 50
g 50   소금 g 3
미나리(파) 4   장국육수 g 300
건표고 g 30        
두부 g 50        
석이버섯 g 10        
참기름 g 30        
간장 g 10        
후추 g 3        
잣가루 g 30        

 

 

  

◎ 조리 과정 사진

조리과정사진
 


◎ 재료손질법
1. 잣은 소창을 깔고 곱게 칼로 다진다.
2. 무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다진다.
3. 쇠고기나 닭으로 맑은 장국을 끊인다.
4. 미나리, 파, 석이도 손질하여 다진다.
5. 건표고는 물에 불려서 물기를 꼭 짜고 채썰어 곱게 다진다.
6. 닭고기, 꿩고기도 다져놓고 두부도 물기를 빼 다져 놓는다.
7. 밀가루와 동량의 물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밀전 반죽을 만든다.

 


◎ 조리방법(만드는 법)
1. 팬에 다진 꿩, 닭고기를 참기름에 볶고 국간장, 후추를 넣고 볶아 식힌다.
2. 손질한 부추, 두부, 미나리, 쪽파를 섞어서 기름장에 볶고 1의 고기와 섞고 잣가루, 석이버섯을 넣어 만두소를 만든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밀전 반죽을 수저로 떠서 둥글게 밀전을 붙인다.
4. 밀전병이 식으면 만두소를 넣어 석류모양으로 만두를 빚는다.
5. 만두를 찜통에 살짝 찌거나 장국에 살짝 삶아준다.
6. 그릇에 석류만두를 담고 장국을 붓는다.

 


◎ 음식이야기와 노하우
석류탕은 모양이 석류모양으로 만든 만두라하여 붙은 이름으로 음식디미방, 임원십육지등에 기록이 있으며

예전부터 우리나라에는 쌈문화가 이어져 내려왔다.

보름날 복쌈이나 일상식인 쌈밥이나 보김치, 만두 등 무언가를 싼다는 것은 복을 담는다는 의미로 쌈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온 것 같다.

또한 만두와 같이사용되는 국물도 고기장국이나 오미자물, 참깨육수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음식디미방의 석류법과 임원십육지의 석류분방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 모양은 석류모양인데 석류법은 밀가루을 사용한 반면

석류분방은 연근전분을 사용하였다.

임원십육지에는 만두 종류도 다양하여 산해두방(산과 바다의 산물로 만든 만두),해황두자방(게살과게알로 만든 만두),

아두자방(오리고기소만두), 연방어포방(연꽃의 어린씨방으로 만든 만두)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던 기록이 있다.​